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 조사에 비해 0.9%P 오른 54.1%로 나타났다. 4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조사 기간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보수층이 긍정평가한 것이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구·경북(9.1%P↑), 부산·울산·경남(6.1%P↑), 보수층(3.4%P↑)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에너지경제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2월 29일~1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25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0.9%P 상승한 54.1%(매우 잘함 41.9%, 잘하는 편 12.2%)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0.8%P 하락한 41.4%(매우 잘못함 31.5%, 잘못하는 편 9.9%)로 집계됐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6일) 52.9%(부정 평가 42.1%)로 마감한 후, 30일(화)에는 53.7%(0.8%P↑, 부정 평가 42.2%), 31일(수)에는 54.4%(0.7%P↑, 부정 평가 41.3%), 2일(금)에는 54.3%(0.1%P↓, 부정 평가 40.6%)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구·경북(9.1%P↑), 부산·울산·경남(6.1%P↑)에서 올랐다.
서울은 긍정 50.2% 부정 46.1%, 부산·울산·경남 긍정 53.0% 부정 43.0%, 대구·경북 긍정 41.3% 부정 52.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20대(3.1%P↑)와 60대(2.5%P↑)에서 상승했다.
성향별로 보수층에서 3.4%P 올랐고, 진보층에서도 1.7%P 상승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