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너를 만나 선생이 되었다’ 출간···소행성 교사들 현장 기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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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너를 만나 선생이 되었다’ 출간···소행성 교사들 현장 기록 담아

직썰 2026-01-05 11:06: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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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너를 만나 선생이 되었다' 이미지.
신간 '너를 만나 선생이 되었다' 이미지.

[직썰 / 곽한빈 기자] 현직교사들의 행동중재 연구모임인 ‘소행성(소통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성장시키는 연구회)’이 교육 현장의 경험을 담은 책 '너를 만나 선생이 되었다'를 출간했다. 

일상생활과 교육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교육과 관심을 받으면, 사회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마주한 현실과 변화의 과정을 기록했다.

소행성 측은 '너를 만나 선생이 되었다'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교실의 장면을 중심으로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조명했다. 교사들이 울고 웃으며 겪어온 시행착오와 고민, 그럼에도 아이들 곁을 지켜온 이유를 진솔한 목소리로 풀어내 교육 현장의 감동과 어려움을 함께 전한다는 설명이다. 학교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작은 변화가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지도 사례를 통해 담아냈다.

출간 측에 따르면 책에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그림도 수록해, 교육의 힘과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독자가 교실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더 가깝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소행성은 이 책이 특수교육 현장 교사뿐 아니라 발달장애 학생 교육과 포용적 사회 조성 및 행동중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공감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관계자는 “이 책이 소통과 행동중재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며 특수교육 현장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성장하는 교실의 이야기가 많은 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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