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에 맞춘 AI 혁명”…LG전자, CES 2026서 ‘공감하는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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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맞춘 AI 혁명”…LG전자, CES 2026서 ‘공감하는 기술’ 공개

M투데이 2026-01-05 11:0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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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한층 진화한 AI 기술을 앞세워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라이프를 제시했다. 

올해 전시 주제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 가전과 차량,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조율되고 반응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전시관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건 38대의 무선 월페이퍼 올레드 TV로 천장에 구현된 초대형 미디어 아트 오브제다. 

두께 9mm의 초슬림 올레드 TV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시각 효과와 함께, 특정 각도에서 보면 서로 다른 화면들이 하나의 영상으로 조화롭게 연결돼 LG전자의 기술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가사 노동에서 해방된 ‘제로 레이버 홈’ 구현도 주목할 포인트다. LG의 차세대 홈로봇 ‘클로이드’는 식사 준비, 세탁물 정리 등 집안일을 실제로 시연하며, 일상 속 AI의 존재감을 실감케 했다. 

여기에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이 스마트홈 플랫폼 ‘씽큐 온(ThinQ ON)’을 통해 연동되어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환경을 자동으로 조성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도 대거 공개됐다. LG전자는 차량 내 디스플레이, 비전,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AI와 접목해 ‘운전자 맞춤형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3개 존을 운영했다. 

특히 운전자의 시선을 분석해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하는 인캐빈 센싱, 탑승자의 감정을 읽고 콘텐츠를 추천하는 뒷좌석 AI 엔터테인먼트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TV 분야에서는 차세대 올레드 TV ‘올레드 에보 AI W6’와 프리미엄 LCD TV ‘마이크로 RGB 에보’ 등을 선보이며 AI 기반 화질·음질 최적화와 콘텐츠 추천 기능을 실시간 시각화해 보여줬다. 

갤러리 콘텐츠부터 게임, 음악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담은 복합체험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AI를 품은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신제품군도 CES 무대에 올랐다. 음성 기반 LLM을 적용한 냉장고, 재료 인식 기반 메뉴 추천이 가능한 오븐, 최적 굽기 시점을 알려주는 브라우닝 AI 기능은 일상 속 가전의 진화를 상징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ESG 철학을 반영한 ‘모두를 위한 조화(In tune for everyone)’ 공간을 통해 컴포트 키트, 쉬운 글 도서 등 모든 사용자가 가전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 디자인 철학도 선보였다.

LG전자 관계자는 “AI 기술이 일방적인 자동화를 넘어, 사용자의 삶에 맞춰 섬세하게 반응하고 조율하는 ‘공감지능’ 시대로 진입했다”며 “진정한 스마트라이프는 기술보다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철학을 CES 2026에서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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