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축구 대표팀 공격수 배준호(23·스토크 시티)가 소속팀의 2연승에 기여했다.
배준호는 5일(한국 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26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4-2-3-1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스토크 시티는 2-0으로 승리해 8위(승점 40)로 올라섰고, 노리치 시티는 강등권인 22위(승점 24)에 머물렀다.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1골 3도움을 작성한 배준호는 이날도 2차례 키패스를 시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스토크 시티는 후반 30분 샘 갤러거와 후반 37분 소바 토마스의 득점으로 승점 3을 확보했다.
한편 스완지 시티에서 뛰는 공격수 엄지성은 챔피언십 26라운드 밀월과 원정 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다만 소속팀은 1-2로 패했다. 양민혁의 소속팀인 포츠머스는 이날 입스위치와 챔피언십 26라운드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한파에 따른 그라운드 결빙으로 경기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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