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박윤서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 도약을 준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해외 무대에서 실전을 쌓은 이동열(22)과 고교리그 정상급 윙어 최상윤(19)을 영입하며 팀의 미래를 이끌 젊은 엔진을 장착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1월 4일(일) 구단 공식 SNS채널을 통해 현대 축구에 최적화된 공격수 이동열과 2007년생 ‘팀 내 최연소’ 최상윤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구단이 지향하는 ‘성장’과 ‘미래 가치’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함과 동시에 더욱 빠르고 역동적인 측면 공격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이동열은 숭실대학교를 거쳐 지난 시즌 일본 J3리그 FC오사카에 입단, 알비렉스 니카타 싱가포르 임대 생활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유망주다. 하프 스페이스 침투와 폭넓은 사이드라인 플레이에 모두 능한 ‘현대축구 맞춤형 윙어’로 평가받는다. 180cm의 신장을 활용한 스피드 넘치는 플레이는 팀에 큰 활력을 줄 전망이다.
2007년생으로 팀의 막내 자리를 꿰찬 최상윤은 JHL U18 출신으로, 고교 리그에서 이미 그 잠재력을 증명한 정상급 측면 자원이다. 177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에 폭발적인 스피드와 양발 자유자재 사용 능력을 갖췄다. 특히 상대 수비를 무력화하는 화려한 드리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파주의 측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비밀병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열은 “다양한 리그를 거치며 배운 경험을 파주에서 모두 쏟아 붓겠다. 팀의 승리를 위해 측면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상윤은 “파주 프런티어 FC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다. 막내답게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팀과 함께 성장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보관 단장은 “이동열과 최상윤은 우리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산들이다.”라며 “이들이 가진 젊음의 에너지와 기술적 잠재력이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축구를 선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전 포지션에 걸친 유망주와 베테랑의 조화로운 영입을 통해 2026시즌 K리그2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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