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 가사관리사를 파견하는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전문 가사관리사가 청소와 정리 등을 도와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맞벌이,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임산부가 있는 가구다.
총 300가구가 월 2회, 최대 5개월간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용진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가사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것"이라며 "가사서비스가 육아 가정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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