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임업진흥원은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오는 2월 28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시험과목은 수목병리학·수목해충학·수목생리학·산림토양학·수목관리학 등 5개 과목으로, 과목당 25문항씩 출제된다.
원서는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namudr.kofpi.or.kr)에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나무의사는 나무 병충해를 예방·진단·치료하는 전문인력으로, 응시자는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만 해당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나무의사 자격시험 운영 업무는 다음 달 1일부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된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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