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OHTNYC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와 초원이 컴백을 앞두고 주얼리 모델로 발탁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빛냈다.
상아와 초원은 주얼리 및 패션 브랜드 OHTNYC의 룩북 모델로 선정돼, 지난 2일과 4일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세련된 무드의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라잇썸 특유의 트렌디한 에너지를 풀어냈다.
공개된 화보 속 상아·초원은 탱크톱과 Y2K 감성의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별 모양의 초신성 목걸이와 귀걸이, 큐브 주사위 목걸이 등 유니크한 주얼리를 더해 사이버펑크 감성을 자극했다. 거친 레더 소재 의상과 반항적인 눈빛 연출로는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상아와 초원은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이번 컬렉션 디자인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라잇썸이 지닌 ‘밝은 에너지로 모두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크리스털과 별 펜던트 등의 오브제로 시각화, 협업의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다.
한편 상아와 초원, 주현은 라잇썸 유닛으로 1월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세 멤버는 앞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커버 영상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이번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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