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 냈다…공개 이후 10일 연속 톱10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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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 냈다…공개 이후 10일 연속 톱10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2026-01-05 10: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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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메이드 인 코리아' 속 한 장면 /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지난 3일 기준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이드인 코리아'가 디즈니플러스 톱10 TV쇼 부문 한국 10일 연속 1위를 이어 나갔다. 홍콩, 일본, 대만에서도 1위, 싱가포르 2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톱10 TV쇼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하루 지난 4일에는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3-4회에서는 권력 실세들이 드나드는 고급 요정의 마담 '배금지'(조여정)의 등장과 함께, 끓어오르는 욕망과 광기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백기태와 장건영의 팽팽한 맞대결을 예고하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주역들 / 뉴스1
◆ 초호화 캐스팅 자랑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 전부터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현빈, 정우성, 조여정, 우도환, 원지안, 정성일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빈이 맡은 '백기태'는 중앙정보부 과장으로 자신의 목표를 위해 타인의 욕망까지 계산에 넣는 인물이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인물의 복잡한 내면이 드러나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백기태는 극 중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정우성이 맡은 역할인 '장건영'과 냉정한 대립 구도를 유지한다. 백기태는 장건영의 집요한 수사망을 의식하며 먼저 움직이는 인물이기 때문에 더욱 팽팽한 심리전이 극 내내 이어져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번 회차에 새롭게 등장한 '금지'(조여정) 또한 정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해 기태를 더욱 자극한다.

혼란스러웠던 1970년대를 살아가는 극 중 인물들이 모두 복잡한 내면과 욕망을 가졌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연기하는 것이 배우들의 큰 숙제였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품 공개 이후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연출, 배우들이 호연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 중 답변하는 우민호 감독 / 뉴스1
연기력이 출중한 이 배우들을 모두 캐스팅한 우민호 감독은 지난달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운이 좋았다. 이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은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 않냐. 운이 다했다. 다행히 좋은 기회가 찾아와 이런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었는데, 이 작품은 아마 내가 여태까지 했던 작품 중에 가장 재밌게 찍은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우민호 감독은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 굵직한 영화의 연출을 담당해 왔다. 이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우민호 감독의 첫 드라마 시리즈 작업이라 많은 이들의 기대도 컸다. 여러 기대와 우려 속에서 우민호 감독은 앞서 "한국에 여러 드라마들이 있지만 퀄리티 측면에서는 손색이 없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나 감히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우민호 감독의 자신감처럼 '메이드 인 코리아'가 유종의 미를 거두며 '용두용미'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의 1~4회는 오직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총 6부작으로 오는 7일 1개, 14일 1개의 에피소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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