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류 가수들의 중국 내 대규모 공연 재개와 관련해 “약간의 시간은 좀 걸릴 것으로 본다”면서 “신뢰의 첫 단추를 통해서 좀 두터워진다면 장기적으로 다 열리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성과도 언급했다. 그는 “당장은 공급망이나 투자, 디지털 경제 분야도 있을 것이고, 초국가 범죄 대응도 있다”면서 “초미세먼지라든지 황사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도 중요하게 다뤄야 될 이슈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방위적 분야에서 10여 개의 MOU가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정부 차원의 스타트업·벤처 활성화 프로젝트도 곧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저희 대통령실 내부 용어로 ‘열풍 프로젝트’라고 있다”면서 “밖에다가 공개할까 하는데, 그게 벤처 열풍을 다시 일으켜보자, 스타트업 열풍을 다시 불러일으켜 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AI(인공지능)라든지 방산이라든지 새로운 시장들이 열리고 있는 공간에 청년들 그리고 또 지방, 중소 벤처기업들이 노력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릴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는 관련 프로젝트를 국민 여러분께 보고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