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스 첫 참치 경매 역대 최고가 5억1030만엔
일본은행 2026년 금리 인상 기조 유지 전망
일본 체류·여행 중 중국 국민에게 ‘안전 유의’를 재차 당부하는 공지를 게재했다/중국 주일본대사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포인트경제)
▲ 중국대사관 일본 여행 자제 재차 권고
중국 주일본대사관은 지난 3일, 일본 일부 지역에서 치안이 불안정해졌다고 하며 중국 국민에게 당분간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다시 권고했다.
대사관은 후쿠오카현(福岡県)과 시즈오카현(静岡県) 아이치현(愛知県) 등지에서 살인미수 사건과 사회에 대한 보복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했다.
일본에 체류 중인 중국 국적자들로부터 이유 없는 폭언과 폭행을 당해 다쳤다는 신고가 복수 접수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 지난달 31일 도쿄도 신주쿠구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해 중국 국적자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대사관은 출입국과 체류 과정에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상황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상담 등 신중한 대응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 토요스 첫 참치 경매 역대 최고가 5억1030만엔
일본의 신년 행사로 자리 잡은 도쿄토요스시장(豊洲市場) 첫 참치 경매가 5일 새벽 열렸고 아오모리현 오마(青森県大間)산 대형 참치에 역대 최고가인 5억1030만엔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초밥 체인 ‘스시잔마이(すしざんまい)’를 운영하는 기요무라(喜代村)로 6년 만에 ‘이치방 마구로(一番マグロ)’를 확보했다.
낙찰된 참치는 243킬로그램급 대형으로 지방 결이 고운 개체로 소개됐고 복수의 중도매상이 경쟁하면서 가격이 치솟았다.
이번 낙찰가는 기요무라가 2019년에 기록한 3억3360만엔을 웃돌며 시장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 일본은행 2026년 금리 인상 기조 유지 전망
2026년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음 판단의 분수령은 봄철 춘투(春闘)에서 확인될 임금 인상 흐름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지통신은 일본은행이 임금과 물가가 함께 오르는 구조가 작동한다는 시나리오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우에다 가즈오(植田 和男) 총재는 지난해 말 강연에서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물가 목표의 원활한 실현과 지속적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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