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지난 2일 수상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와 관련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는 각 지자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사업 성과와 정책적 노력도에 대한 종합 평가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보도 설치 사업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홍보활동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등 맞춤형 사업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교통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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