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오는 7일부터 '제버스(JE-BUS)' 정류장을 기존 16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운영 성과와 이용 수요를 분석해 용두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다음세대돌봄놀이터)를 새 정류장으로 추가했다.
시 관계자는 "제버스 운행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버스는 '제천에듀케어버스'의 줄임말로, 초등학생들의 하교 후 이동을 돕기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다.
제버스는 지난해 7월 시범 운행을 시작한 뒤 5개월간(924건) 1천130여명의 이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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