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5000가구…올해 서울 강남권 '알짜' 분양 대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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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5000가구…올해 서울 강남권 '알짜' 분양 대단지는

모두서치 2026-01-05 09:5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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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026년 새해에는 서울 강남권 인기 지역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알짜 분양'이 쏟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총 18만7525가구다. 아직 분양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의 일정이 구체화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58%(10만9446가구), 지방이 42%(7만8079가구) 규모다. 정비사업 물량은 ▲경기(3만629가구) ▲서울(2만9133가구) ▲부산(1만390가구) 순으로 많았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전체 분양 예정 물량 3만4230가구 중 정비사업 비중이 92%에 달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도 9곳 예정돼 있다.

1월 분양 예정 단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수도권은 ▲더샵 신풍역(2030가구) ▲아크로 드 서초(1161가구) ▲드파인 연희(959가구), 경기 ▲행신 한신더휴(272가구) ▲안양역 센트럴아이파크 수자인(853가구)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1056가구)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 인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2568가구) 등이다.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시공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1161가구 중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9㎡ 분양가격이 18억~19억원대다. '아크로 드 서초'와 '더샵 신풍역', '오티에르 반포' 등은 지난해 말 분양 예정이지만, 올해로 분양시기를 연기했다.

올해 강남권에서 분양을 예고한 대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대표적이다. 5002가구 중 18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오는 9월 분양 예정이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서초구 방배동 방배13·14구역을 재건축하는 '방배 포레스트 자이'도 2296가구 중 54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시공사는 GS건설이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방배 르엘'도 487가구 중 18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두 단지는 이르면 상반기 분양을 예고한 상태다.

경기권에선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2월 분양을 예고했다. 3022가구 중 1185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김포시 고촌읍 '김포한강시네폴리스'(2432가구)는 6월,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소사본1-1 재개발'(2008가구),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상대원2구역 재개발'(4882가구)는 10월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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