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 이틀간(1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45.7%, 국민의힘은 35.5%로 집계됐다.
이어 개혁신당(3.7%), 조국혁신당(3.0%), 진보당(1.4%)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3%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2%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0.2%포인트 내렸다. 같은 기간 양당 간 격차는 8.8%포인트에서 10.2%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408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0명이 응답을 완료해 4.2%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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