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식 SK쉴더스 대표 "사업 전면 재점검, 높아진 보안 기준 제시"[신년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기식 SK쉴더스 대표 "사업 전면 재점검, 높아진 보안 기준 제시"[신년사]

모두서치 2026-01-05 09:20:4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5일 올해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 전반에 걸쳐 기존 성과를 만들어 왔던 방식을 전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변화 흐름을 읽고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기술의 진화와 함께 보안에 대한 사회와 고객의 기대는 이미 이전과는 다른 단계에 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대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할 수 없을 만큼, 보안이 작동해야 하는 기준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며 "붉은 말처럼 2026년은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우리가 어떤 기준과 책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먼저 정립하는 해가 돼야 한다. 그 기준은 선언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선택이 축적된 결과로 증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는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세 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민 대표는 고객 신뢰를 모든 판단의 출발점으로 삼고 준법·안전·보안을 업무 전반에 일관되게 내재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서와 규정에 머물렀던 원칙을 실제 업무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기준으로 정착시키고 현장 안전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해 절차가 업무의 부담이 아닌 안정적인 운영의 기반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전면 재점검 계획도 전했다. 사이버보안 영역에서는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구독형 보안이라는 새로운 시장 카테고리 형성을 선도해 나가고 물리보안 영역에서는 인구 구조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확장 가능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고객군과 서비스 구조, 운영 방식을 재정의하고, 보안의 기준을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사업 전략을 구축해 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보안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구성원 성장이 회사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공고히 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직무와 경험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 속에서 기준을 제시하면서 이를 조직의 체질로 만드는 과정은 단기간에 완성될 수는 없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대내외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회사의 변화가 구성원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