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2년 연속 5할’ 콰르라로 감독과 ‘최대 4년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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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2년 연속 5할’ 콰르라로 감독과 ‘최대 4년 연장 계약’

스포츠동아 2026-01-05 09:1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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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콰르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맷 콰르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2년 연속 5할 승률‘이라는 성과를 낸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맷 콰트라로(53) 감독이 최대 4년에 달하는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5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콰트라로 감독과 2029시즌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27~2029시즌에 대한 계약.

이어 이 계약에는 2030시즌 1년 구단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즉 최대 4년에 달하는 연장 계약이라 할 수 있다.

콰트라로 감독은 지난 199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된 뒤,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다. 2003년을 끝으로 은퇴.

이후 콰트라로 감독은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사령탑과 타격 코치를 역임했다. 메이저리그 코치가 된 것은 지난 2014년.

콰트라로 감독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보조 타격코치로 일했고, 2018년부터 2022년가지는 탬파베이 벤치코치를 역임했다.

이후 콰트라로 감독은 마침내 지난 2022년 10월 캔자스시티 감독으로 선임돼 첫 시즌에는 승률 0.346으로 크게 부진했으나, 2024시즌과 2025시즌 성공을 거뒀다.

캔자스시티는 2024, 2025시즌에 각각 86승 76패 승률 0.531과 82승 80패 승률 0.506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느느 포스트시즌 진출.

이에 콰트라로 감독은 지난 2024년 아메리칸리그 감독상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캔자스시티는 콰트라로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해 4년 계약을 안겼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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