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대어였던 '상금 2위' 노승희, 리쥬란 모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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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대어였던 '상금 2위' 노승희, 리쥬란 모자 쓴다

이데일리 2026-01-05 09: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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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포문을 여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가 KLPGA 무대를 빛낼 대형 선수들을 영입하며,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왼쪽부터 길예람,노승희,황유나,리슈잉.(사진=파마리서치 제공)


파마리서치골프단은 노승희, 리슈잉, 황유나, 길예람, 김하은이 새롭게 ‘팀 리쥬란’에 합류했다고 5일 밝혔다.

통산 3승의 노승희 프로는 지난해 1승을 비롯해 정규투어 상금 순위 2위를 달성하는 등 특급 플레이어로 거듭났으며, 리슈잉 선수 또한 지난해 정규 투어 1승을 신고하며, 신흥 강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리슈잉은 2024년 파마리서치 드림투어 왕중왕전 우승자 출신으로, 리쥬란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황유나는 지난해 드림투어 3승을 거두며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 2026년 정규투어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길예람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지난해 프로 전향 이후 점프투어 우승을 거두며, 프로 무대에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와 함께 조혜림, 마서영도 올해도 리쥬란 모자를 쓰고 정규투어에서 활약한다.

또한 더 큰 도약을 위해 내년 드림투어 기반으로 활동할 윤수아, 황연서, 정지민2, 이현서 프로도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동행을 이어간다.

노승희는 “글로벌 브랜드인 리쥬란 가족이 돼 설렘과 함께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 며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한 활약을 통해 리쥬란과 저를 더 크게 빛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리슈잉은 “24년도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 우승을 하고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의 투어가 너무 기대된다” 며 “이제 리쥬란의 리슈잉이 된 만큼 리쥬란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은 물론 다승왕을 목표로 힘차게 나서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골프단 관계자는 “그동안 육성 중심으로 구단을 운영하며 많은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 며 “이제는 육성을 넘어 더 큰 결실을 통해 선수들과 팬 모두가 애정하고, 선망하는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아마타스프링CC에서 열리는 KLPGA 정규투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를 넘어 세계속의 리쥬란, 세계 속의 KLPGA를 알리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리쥬란을 보유하고 있는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DOT®PDRN 및 DOT®PN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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