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선거운동 흐름은…신간 '사진으로 보는 선거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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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선거운동 흐름은…신간 '사진으로 보는 선거홍보'

연합뉴스 2026-01-05 09: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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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앤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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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전쟁이 끝난 지 3년 만인 1956년, 시민들의 삶은 척박했다. 야당인 민주당은 민초의 가난과 정부의 무능을 동시에 겨냥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 신익희는 "못 살겠다 갈아보자"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이승만 당시 대통령은 "구관이 명관이다. 갈아봤자 더 못 산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맞불을 놓았다. 여전히 회자하는 선거 홍보 문구다.

대한민국 80년 선거 역사의 흐름을 집대성한 '사진으로 보는 선거 홍보와 당선 전략'(엠씨앤미디어)이 최근 출간됐다. 저자인 엠씨앤미디어 출판사 조재구 대표가 1948년 제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작해 최근 2025년 6월 대선에 이르기까지 각 후보의 선거 전략을 정리했다.

저자는 대통령 선거 21회, 국회의원 선거 2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8회, 직선 교육감 선거 5회 등에서 2만여명의 후보가 사용한 포스터· 전단· 공보· 명함· 신문광고 등 선거 홍보물을 정리하고, 시대별 선거운동의 변화와 전략적 의미를 분석했다.

저자는 기초단체장-광역단체장-국회의원-대통령까지 4관왕을 달성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당선 등 3관왕에 빛나는 이시종 전 충북지사, 김두관 전 경남지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 '다관왕'의 선거 전략을 살펴본다.

아울러 험지에 도전한 정치인, 여성 정치인 개척자, 연예·체육인 출신 정치인 등 다양한 인물들의 면면과 그들의 전략도 조명한다. 또한 후보자 이미지 메이킹, 슬로건 제작법, 홍보물 제작 요령, 선거운동 6단계 전략 등 실제 선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도 함께 수록했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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