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22 지구 김해금관로타리클럽이 김해 생림면에 사랑나눔 성품을 기탁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 생림면행정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 3722지구 김해금관 로타리클럽에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국제로타리 및 김해금관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일일찻집 등을 운영해 정성껏 모은 기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용 이불과 라면 등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해 생림면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해금관 로타리클럽은 2021년 12월 창립된 이후 장학사업을 비롯해 주거환경개선사업, 김장 나눔 봉사, 성품 기탁 등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천식 총재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차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휘 회장 역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국제로타리 3722지구 및 김해금관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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