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보일러 점검 현장./김해시 제공
김해시 한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화목보일러 사용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연접지 거주 주민들의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 의식을 높여 화재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림면은 점검 기간 중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 장소 적합성 △가연물질 관리 △연통 설치 상태 △소화기 비치 유무 등을 중점 확인했다.
이를 통해 화재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로부터 마을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했다.
이시헌 한림면장은 "겨울철 화목보일러는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연료 과다 사용이나 과열, 불씨가 남은 재를 무단 투기하는 등의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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