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래아르드빌(2008년 준공)’ 67평형(200.4㎡) 2층 매물이 9개월 만에 19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난 2019년 6월 25일 거래된 8억3000만원에서 10억7000만원 오른 19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2월 6일이며 해당 단지는 15가구 총1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3134만원이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금강KCC(2002년 준공)’에서도 지난 12월 26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31D평형(84.98㎡) 7층은 17억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6613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9월 8일에 12억원으로, 5억원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푸르지오포레나(2023년 준공)' 74.9851㎡타입 9층 매물이 4억원 상승한 12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19층 매물이 지난 10월 18일 8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하남시 학암동에 위치한 '플로리체위례(2015년 준공)' 37A평형(95.99.9㎡) 17층 매물이 12월 22일 17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 9월 30일이며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더포엠(2005년 준공)’ 37A평형(107.76㎡) 4층 매물이 12월 24일 1억6700만원 상승한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신고가는 2017년 1월 11일 2억53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부산 연제구 거제동 '레이카운티3단지(2024년 준공)' 84.8261㎡타입 7층 매물이 12월 7일 1억5200만원 오른 9억47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 직전 신고가는 12월 2일에 거래된 7억9500만원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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