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4.1%,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1.4%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5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잘 모름' 응답은 4.6%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2월4주차) 대비 0.9%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0.8%p 내렸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12.7%p다.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9.1%p↑), 부산·울산·경남(6.1%p↑), 남성(1.8%p↑), 20대(3.1%p↑), 60대(2.5%p↑), 보수층(3.4%p↑), 진보층(1.7%p↑)등에서 올랐다.
서울(1.3%p↓), 30대(1.0%p↓), 중도층(1.9%p↓) 등에선 하락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조사방법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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