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 4주기…'설강화' 남기고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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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4주기…'설강화' 남기고 요절

모두서치 2026-01-05 08: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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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김미수(1992~2022)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미수는 2022년 1월5일 30세에 사망했다. 당시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다.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고인 아버지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 현실에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며 "각종 포털 기사와 댓글을 보면 추측성 보도나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아이 엄마 억장이 무너지는 듯 해 걱정된다. 딸과 우리 가족에게 보내준 많은 위로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고인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연극 무대와 독립영화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2019년 JTBC 드라마 페스타 '루왁인간'으로 상업매체 연기를 시작했다. '하이바이, 마마!'(2020)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2021) 등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설강화'(2021)에서 호수여대 사학과 4학년 '여정민'을 맡았다. 당시 설강화는 사전 제작해 촬영을 모두 마치고 방송 중이었다. 디즈니플러스 '키스식스센스'는 유작이 됐다.

미국 CNN, 뉴욕포스트, 영국 더 선, 데일리메일 등 외신도 고인 사망 소식을 잇달아 조명했다. CNN은 홈페이지 메인 우측 상단에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 "1987년 한국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설강화가 방송되기 시작한 지 몇 주 만에 사망했다"며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김미수는 논란이 많은 한국 드라마 설강화로 대중에게 각인됐다"며 "인기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연기한 주인공 '영로' 룸메이트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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