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밀수’ 이어 이번엔 ‘휴민트’…조인성, 류승완 감독과 3번째 랑데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모가디슈’·‘밀수’ 이어 이번엔 ‘휴민트’…조인성, 류승완 감독과 3번째 랑데부

스포츠동아 2026-01-05 08:07:14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NEW

사진제공|NEW


배우 조인성이 류승완 감독과 다시 한 번 손잡고 2026년 극장가에 돌아온다.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를 통해서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승완 감독과 2021년 ‘모가디슈’로 첫 인연을 맺은 조인성이 ‘휴민트’에서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 역을 맡는다. 그는 ‘휴민트’에 대해 “서늘하고도 인류애가 느껴지는 시나리오였다”라며 장르적 긴장감과 인간적인 정서가 담긴 이야기에 주목했다. 

사진제공|NEW

사진제공|NEW

조 과장은 국제 범죄의 정황을 추적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선하게 된다. 특히 조인성의 피지컬로 소화 가능한 기품 있는 액션 연기는 예비 관객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선사한다.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에 대해 “조인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 그리고 시나리오 전체 대사를 모두 암기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여기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져, 2026년을 여는 영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