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0억 ‘독일 최고 재능’ 화력 붙었다! ‘4경기 2골 1도움’ 비르츠, 2경기 만에 리그 2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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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억 ‘독일 최고 재능’ 화력 붙었다! ‘4경기 2골 1도움’ 비르츠, 2경기 만에 리그 2호골 폭발

인터풋볼 2026-01-05 0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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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버풀
사진= 리버풀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완전히 물이 오른 모습이다.

리버풀은 5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풀럼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초반 흐름은 리버풀이 주도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최전방에 나선 코디 각포, 비르츠가 풀럼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전 점유율도 62%를 손에 쥐며 풀럼을 압박했다. 그러나 리버풀의 공세를 연이어 막아낸 풀럼이 전반 17분 해리 윌슨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갔다.

반등을 노린 리버풀이 후반전 결실을 맺었다. 그 발판은 만든 건 비르츠였다. 후반 12분 코너 블래들리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뺏은 후 중앙으로 치고 들어갔고 소유권은 비르츠에게 흘러갔다. 박스 안에 있던 비르츠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고, 후반 추가시간 서로 한 골씩 주고받으며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비르츠의 폼이 얘사롭지 않다. 이날 76분을 소화한 비르츠는 1골 포함 패스 성공률 83%(48/58), 파이널 써드 패스 8회, 수비적 행동 6회, 리커버리 5회, 롱 패스 성공 2회 등을 기록했다. 득점뿐만 아니라 빌드업, 수비 모두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다.

비판받았던 결정력도 회복한 모양새다. 지난 12월 토트넘 홋스퍼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쌓은 비르츠. 이어진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는 리그 데뷔골을 넣으며 무득점 족쇄를 탈출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침묵했지만, 풀럼전 또 득점에 성공했다. 최근 4경기 2골 1도움을 올리며 뛰어난 공격력을 유지 중이다. ‘독일 최고의 재능’이라 불렸던 가치를 서서히 입증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비르츠에게 팀내 가장 높은 평점 7점을 부여하며 “몇 차례 경험 많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 밀리기도 했지만, 브래들리의 드리블 상황에서 기민하게 생각하며 중요한 득점을 달성했다”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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