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5일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2026∼2027년 중졸 검정고시 대비 과정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전 과목을 아우르는 단기 완성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학업 공백이 있거나 학습 시간이 제한적인 성인 수험생을 고려해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기출 문제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남인강 중등부 내신 강좌의 정예 강사진이 총 229개 강의를 진행한다. 모든 강좌는 'EBS 중졸 검정고시 교재'를 기반으로 제작돼 교재와 강의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정회원 회비 5만원으로 전 과목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른 플랫폼의 유사 강좌 수강 시 약 4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과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자의 수요를 고려해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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