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리가 알던 황소! 1골+1도움’ 황희찬, 울버햄튼 PL 첫 승 이바지 “팀에 꼭 필요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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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가 알던 황소! 1골+1도움’ 황희찬, 울버햄튼 PL 첫 승 이바지 “팀에 꼭 필요한 선수”

인터풋볼 2026-01-05 05: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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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황희찬이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울버햄튼은 4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0으로 대승했다. 울버햄튼은 리그 20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간만에 기분 좋은 완승이다. 올 시즌 울버햄튼 경기력은 ‘최악’ 그 자체였다. 리그 최다 실점 2위(40실점)일 정도로 불안한 뒷문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건 공격력이다. 시즌 중반이 넘은 시점인데도 웨스트햄과의 경기 전까지 11득점에 그치는 빈공에 시달렸다.

이날은 달랐다. 울버햄튼은 초반부터 압도적 공격을 펼치며 웨스트햄을 몰아쳤는데 황희찬의 발끝에서 균형이 깨졌다. 황희찬은 킥오프 4분 만에 존 아리아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황희찬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30분 울버햄튼이 페널티킥 찬스를 맞아 달아날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황희찬이 나섰는데 가볍게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울버햄튼은 전반 막판 추가골까지 터지며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이후 황희찬은 다리에 통증을 느껴 후반 16분 교체됐지만 울버햄튼은 리드를 지켜 경기를 승리로 매듭지었다.

많은 시간을 소화하진 못했지만, 극찬을 받은 황희찬이다. 울버햄튼 소식통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은 이번 시즌 울버햄튼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이다. 팀 전체가 부진했음에도, 문제가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비난의 대상이 되곤 했다. 일부 우려는 정당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그렇기에 그를 강하게 비판했던 이들은 좋은 활약을 펼칠 때는 그에 걸맞은 인정을 해줘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오늘 황희찬은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는 걸 증명했다. 이날만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팬들이 그의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응원을 보낸다면, 이런 수준의 퍼포먼스를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분명 좋은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며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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