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5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평년 수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2도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경기남부에 바람이 순간풍속 45㎞/h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를 금지하라"며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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