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이스 김나영·기대주 유예린, 2026년 국가대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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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스 김나영·기대주 유예린, 2026년 국가대표 확정

금강일보 2026-01-05 02:25:00 신고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김나영(21)과 기대주 유예린(18·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2026년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달 31일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김나영은 최근 발표된 ITTF 2026년 첫 주차 여자부 세계랭킹에서 5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신유빈(12위·대한항공), 주천희(16위·삼성화재)와 함께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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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랭킹 78위인 유예린은 19세 이하(U-19)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100위 이내 선수에게 적용되는 자동 발탁 규정에 따라 세계 75위 박가현(대한항공)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2026년 탁구 국가대표는 남녀 각각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는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3명, 세계랭킹 100위 이내 U-19 선수 2명, 올해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종합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자, 그리고 이를 제외한 대표 선발전 상위 선수들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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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의 뒤를 이을 차세대 간판으로 평가받는 김나영은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첸나이 대회 4강 진출을 포함해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대표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 단식 32강에서는 당시 세계랭킹 4위였던 중국의 콰이만을 3-2로 꺾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도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유예린은 작년 11월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고, 올해 WTT 시리즈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며 세계랭킹 100위 이내 진입에 성공했다.

남자부에서는 세계랭킹 15위 안재현과 22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18위 장우진(세아)이 세계랭킹 50위 이내 규정에 따라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에 포함됐다.

한편 대한탁구협회는 올해 1월 3일부터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시작으로, 2차 선발전(1월 29일~2월 3일), 최종 선발전(2월 3일~6일)을 차례로 진행해 나머지 국가대표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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