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포츠머스 홈 경기장 그라운드 결빙으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
포츠머스는 5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라톤 파크에서 2025-26시즌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26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할 예정이었지만, 그라운드 결빙으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
포츠머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스위치와 챔피언십 경기는 얼어붙은 그라운드로 인해 연기됐다. 주심 리 도허티는 경기장을 점검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포츠머스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를 겪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포츠머스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직전 경기에서 브리스톨 시티에 0-5로 대패했다. 포츠머스는 브리스톨 시티전 패배로 인해 강등권 바로 위인 21위가 됐다. 22위 노리치 시티와 승점 차이는 단 1점이다.
브리스톨 시티전 이후 포츠머스 존 무시뉴 감독은 “털고 일어나야 한다. 중요한 경기들이 있다. 코칭스태프로서 팀 구성과 전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선수들도 각자 몫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분발을 요구했다.
이어서 “몇 골은 우리가 실수를 범하며 상대에게 공을 넘겨준 결과였다. 선수들에게도 빨리 잊고 넘어가자고 했다. 부상자로 인해 쉽지 않지만,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팬들이 계속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