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차량 뒷자석에서 남자와 성행위하고 매니저들 보게 했다? 생명에 위협 느꼈다는 매니저의 폭로 내용 (+차량, 남친, 행위, 주사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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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차량 뒷자석에서 남자와 성행위하고 매니저들 보게 했다? 생명에 위협 느꼈다는 매니저의 폭로 내용 (+차량, 남친, 행위, 주사이모)

살구뉴스 2026-01-05 01:2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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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전 매니저들의 추가 폭로가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 측은 차량 이동 중 발생한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고통과 안전 위협을 느꼈다며 노동 당국에 진정을 제기했고, 양측의 법적 공방은 더욱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차량 뒷좌석에서 벌어진 일”… 전 매니저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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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중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진정서에는 주행 중인 차량의 뒷좌석에서 특정 남성과의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아 있던 매니저들이 이를 회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밀폐된 차량 내부에서 원치 않는 장면과 소음을 강제로 인지해야 했고, 이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사고 날 뻔했다”… 생명 위협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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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 측은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주행 중 안전까지 위협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시 박나래가 운전석 시트를 반복적으로 차는 행동을 했고, 이로 인해 차량이 흔들리며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해당 진정서에는 이 같은 상황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자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취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폭로는 노동청 진정에 그치지 않고 법적 분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 측은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대리처방(일명 ‘주사이모’) 의혹비용 정산 문제특수상해 혐의 등을 언급하며 민사상 가압류 절차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압류 신청 금액은 약 1억 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박나래 측 “허위 주장”… 맞고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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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개인 법인을 통해 회사 자금을 유용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사안은 수사기관의 조사와 사법 절차가 병행되고 있는 단계로, 어느 한쪽의 주장이 사실로 단정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활동 중단… “법적 절차로 사실관계 밝힐 것”

MBC MBC

논란이 확산되자 박나래는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물러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감정적인 대응은 피하고, 모든 사실관계를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히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노동 당국 역시 진정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사안의 성격이 보다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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