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꼬꼬 신정환, 16년만에 입 연 필리핀 원정도박과 뎅기열 논란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 (+나이, 근황, B급청문회,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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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꼬꼬 신정환, 16년만에 입 연 필리핀 원정도박과 뎅기열 논란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 (+나이, 근황, B급청문회, 인스타)

살구뉴스 2026-01-05 01:1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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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B급청문회 /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 B급청문회 / 인터넷 커뮤니티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16년간 침묵해 왔던 ‘필리핀 원정도박·뎅기열 논란’의 전말을 처음으로 직접 밝혔습니다.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논란으로만 남아 있던 사건에 대해, 당시 상황과 자신의 선택을 차분히 되짚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16년 만의 고백, “도망치고 싶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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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이번 고백을 통해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신을 짓눌러 왔던 심리적 압박과 공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그때는 상황을 직면할 용기가 없었고, 하루하루가 도망치고 싶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회피를 선택했던 당시의 미성숙함을 인정했습니다.

 

신정환은 논란이 커질수록 해명을 거듭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사실을 바로잡을 기회는 점점 사라졌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대중과 언론의 시선,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이 겹치며 판단력이 흐려졌고, 결국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더 큰 거짓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는 “침묵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진실을 말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며, 그 16년은 후회와 반성,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마주해야 할 시간으로 남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필리핀 체류 중 도박 논란, 그리고 급격한 컨디션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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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에 따르면 문제의 출발은 필리핀 체류 중 불거진 원정도박 논란이었습니다. 그는 도박 문제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에서 밤새 게임을 하며 생활 리듬이 무너졌고, 이후 고열과 몸살 증상이 겹치며 급격히 컨디션이 나빠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지인의 권유로 병원을 찾았고, 당시 필리핀에서 뎅기열이 유행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검사를 받게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검사 결과는 즉시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사진 공개, “팬들을 안심시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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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핵심이 된 병원 사진 공개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신정환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기록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병원에서 사진을 찍었고, 팬들을 안심시키고 싶다는 마음에 온라인에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은 곧 언론을 통해 확산됐고, ‘뎅기열로 쓰러졌다’는 해명이 기정사실처럼 퍼지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상황을 바로잡지 못하고, 잘못된 설명을 이어간 점을 가장 크게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결정적 전환점, “거짓말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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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는 방송 관계자의 현지 방문이었습니다. 당시 필리핀에 있던 프로그램 제작진이 직접 병원을 찾아 의료진을 만났고, 뎅기열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이 전달되면서 기존 해명은 설득력을 잃게 됐습니다. 

 

신정환은 이 순간을 두고 “거짓말에서 더 이상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는 걸 깨달았다”며, 스스로도 심리적으로 완전히 무너졌던 시기였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당시 조언을 해줬던 지인과는 현재까지 연락을 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사과와 연락을 받았지만, 결국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신정환은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초기에 모든 잘못을 인정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선택이 명백한 오판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 발언은 사건 이후 처음으로 본인의 입에서 나온 구체적인 자기반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송 중단과 자숙, 그리고 현재의 근황

신정환 인스타그램 신정환 인스타그램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도박 논란과 뎅기열 해명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오랜 자숙 기간을 거친 뒤 조심스럽게 방송에 복귀했지만, 해당 사건은 그의 이름 앞에 오랫동안 따라붙는 꼬리표로 남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 출연을 중심으로 과거를 직접 마주하고 설명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침묵보다 기록”… 다시 꺼낸 이유

신정환 인스타그램 신정환 인스타그램

신정환은 이번 고백에 대해 “이제는 침묵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겨야 할 시간이라고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 변명이나 해명이 아닌, 자신의 선택과 책임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싶었다는 설명입니다. 

 

16년 동안 이어진 논란의 중심에서, 신정환은 뒤늦게나마 자신의 판단 착오와 그로 인한 결과를 정면으로 마주했습니다. 이번 고백이 그에 대한 평가를 바꿀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적어도 사건을 둘러싼 의문에 대해 당사자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기록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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