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명문대 출신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 엘리트잡(Elite Job)이 정식 론칭 3개월 만에 30개 이상의 기업이 도입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엘리트잡은 국내외 유수 대학 출신 인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채용 플랫폼이다. 업체에 따르면, 단순히 지원자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닌, 일정 수준 이상의 인재만을 선별해 기업에 연결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채용은 커피챗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이 공고를 등록하면, 엘리트잡에서 적합한 지원자 프로필을 선별해 전달하고, 이후 비공식 인터뷰 형태의 커피챗을 통해 채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현재 플랫폼에는 1,500명 이상의 명문대 인재가 등록돼 있으며, 300개 이상의 상세 프로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전체 인재 중 약 60%는 이공계 및 공학·데이터 전공자이며, 약 45%는 Python, Java 등 코딩 역량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트잡 김다니엘 대표는 “명문대생을 대상으로 한 전용 트래픽을 기반으로 공고가 반복 노출되는 구조”라며 “월간 약 1만 명의 방문자가 플랫폼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용 시장이 양극화될수록 기업은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고, 엘리트잡은 그 판단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라며 “평균적으로 커피챗을 3명과 진행하면 이 중 1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30% 이상의 매우 높은 채용 전환율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엘리트잡 김다니엘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해외 명문대 학사 출신으로 스타트업과 연구기관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앞서 F&B 매장 운영을 통해 연매출 20억 원을 기록한 경험도 있다.
엘리트잡은 향후 채용 자동화와 인재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며 플랫폼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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