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 폭행 사주한 호카 조이웍스앤코 대표 조성환은 누구? 주목받는 신상과 프로필 (+논란, 폐건물,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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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폭행 사주한 호카 조이웍스앤코 대표 조성환은 누구? 주목받는 신상과 프로필 (+논란, 폐건물, 자수)

살구뉴스 2026-01-04 23: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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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조이웍스앤코 대표 조성환 씨를 둘러싼 폭행 사주 의혹이 불거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폐건물로 불러 폭행했다는 주장과 함께 녹취와 피해자 진술이 공개되면서, 조 대표의 신상과 이력, 그리고 회사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성수동 폐건물 폭행 의혹… 녹취 공개로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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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2025년 12월 16일 서울 성수동 일대 철거 예정 교회 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대표는 하청업체 관계자들에게 “식사하며 이야기하자”며 현장으로 불렀고, 이후 5분 이상 폭행이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너 나 알아?”라는 말을 반복하며 타격음이 들리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자들은 갈비뼈 골절과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직원 중 한 명은 얼굴에 피를 흘린 채 현장을 벗어났고, 이후에도 “입을 열지 말라”는 취지의 문자·구두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하청업체 측은 상해 및 강요 혐의로 조 대표를 경찰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조 대표 측 “쌍방 폭행”… 엇갈리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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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대표 측은 이번 의혹에 대해 “하청업체의 허위 사실 유포를 경고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발생했을 뿐”이라며 무차별 폭행 주장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 대표 역시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사건의 성격을 쌍방 폭행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실제 폭행 여부와 고의성, 사주 여부 등은 경찰 수사를 통해 가려질 전망입니다.

 

조성환 대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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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대표는 조이웍스앤코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 측 인물로, 국내 러닝·스포츠 유통 시장에서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쳐온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호카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단기간에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로 인해 조 대표 개인의 리더십과 윤리 경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그간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신상과 경영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이웍스앤코, 가구회사에서 러닝 유통 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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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웍스앤코는 과거 ‘오하임앤컴퍼니’라는 가구·인테리어 중심의 코스닥 상장사였습니다. 이후 2025년 9월 약 250억 원에 조이웍스의 호카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부를 이관받으며 사명을 변경했고, 현재는 스타필드 코엑스와 롯데백화점 등 전국 8개 매장에서 호카 신발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호카 리테일 부문은 2024년 매출 330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기록했고, 2025년 상반기 매출도 200억 원을 넘기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 써코니, 새티스파이 등 프리미엄 러닝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도 확장 중입니다.

 

실적 호조 속 불거진 ‘오너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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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만 놓고 보면 조이웍스앤코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2025년 1~10월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고, 호카 리테일 사업 이관 첫 달인 10월에는 매출이 19% 상승했습니다. 조성환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은 2025년 12월 약 40만 주(약 6억 원 규모)를 장내 매입했습니다. 

 

또한, “주가가 본질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폭행 의혹으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 훼손과 오너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며, 투자자와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가 가를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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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웍스앤코와 조성환 대표를 둘러싼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개인 간 다툼을 넘어, 기업의 윤리 경영과 오너 리스크가 실제 경영 성과와 시장 신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번지고 있습니다. 

 

폭행 사주 여부와 사건 경위가 명확히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경찰 수사 결과와 회사 측의 공식 대응은 향후 브랜드 이미지와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소비자와 투자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사태가 조이웍스앤코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장기 리스크로 남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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