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가서 5경기 뛰었는데? “MLS 이적을 한 단계 내려가는 선택으로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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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가서 5경기 뛰었는데? “MLS 이적을 한 단계 내려가는 선택으로 느낄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1-04 22: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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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톤 빌라 임대에도 돌파구를 찾지 못한 리버풀 하비 엘리엇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을 원하지 않는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 공격형 미드필더 엘리엇은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아스톤 빌라 임대 생활을 마칠 가능성이 커 보인다”라며 “엘리엇은 MLS 샬롯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현재로선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엘리엇은 이번 시즌 초반엔 리버풀에서 뛰다가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아스톤 빌라로 향했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예상과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엘리엇은 아스톤 빌라에서 단 5경기에만 나섰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엘리엇이 아스톤 빌라를 떠날 거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리버풀에선 엘리엇이 기회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MLS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샬롯이 관심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엘리엇은 한 시즌 동안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에서 뛰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엔 또 다른 유럽 구단에서 뛰는 게 규정상 불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MLS 이적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라고 바라봤다.

그러나 엘리엇은 샬롯행을 원하지 않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엘리엇은 현 시점에서 자신의 커리어 단계상 MLS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샬롯은 기다릴 예정이지만, 엘리엇이 긍정적이지 않다”라고 밝혔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세인 엘리엇이 지금 시점에서 미국으로 가는 걸 한 단계 내려가는 선택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그에게 꾸준한 출전 시간을 보장해 줄 구단을 찾는 데 있어서 그를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한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엘리엇에게 아스톤 빌라 임대는 잘 풀리지 않았다. 벤치에서 시간을 더 허비할 뿐이라면 더 오래 머무를 이유도 없어 보인다. 그는 과거 원더키드로 평가받았지만 이후 커리어가 정체됐다. 그의 다음 선택은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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