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서현 × 준스이 콜라보, 부천 겨울축제 ‘빙파니아’서 성황리 운영…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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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서현 × 준스이 콜라보, 부천 겨울축제 ‘빙파니아’서 성황리 운영…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

경기연합신문 2026-01-04 22:0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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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겨울축제 ‘빙파니아’ 현장에서 진행된 크리에이터 크림서현과 외식 브랜드 준스이의 콜라보 행사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민간 주도 협업을 통해 지역 축제의 파급력과 소상공인 참여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콜라보는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약 2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크림서현과, 부천 지역에서 출발해 성장한 외식 브랜드 준스이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준스이 주관으로 기획·운영됐으며, 부천시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크림서현은 행사 전부터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당일에는 부천 시민은 물론 타 지역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도 행사장을 찾으며, 지역 축제의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브랜드 홍보나 공연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콘텐츠에 집중됐다. 현장에서는 게임, 댄스 이벤트, 간식 나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축제 참여가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준스이는 행사 현장에서 자사 굿즈를 시민들에게 무료 배포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준스이 측은 “이번 행사는 부천 소상공인으로서 지역 축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험한 기획”이라며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와 추가 요청을 보내줘, 시민 의견을 반영해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같은 협업 지속 여부와 구체적인 일정 등은 향후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당초 단회성으로 기획됐던 이번 협업은 행사 종료 후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추가 진행 요청이 이어지면서, 양측은 협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역 축제와 민간 기업 간의 협업이 단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모델로 진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크림서현 × 준스이 콜라보 행사는 부천시 활성화, 소상공인 참여 확대, 시민 체험 강화를 하나의 구조로 엮어낸 민간 주도형 지역 축제 협업 모델로, 향후 관련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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