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역주행하며 시내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17분께 광주 북구 용전동 인근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던 스포티지가 마주 오던 첨단95번 시내버스 앞 범퍼를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온 스포티지는 다시 버스 뒤를 따라오던 SUV와 2차 충돌한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씨(60대)가 중상을 입었으며 스포티지 동승자와 시내버스 운전기사, 버스 승객 3명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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