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내렸다” 벨링엄 동생, 도르트문트 입단 후 ‘리그 0골 0도움’…그런데 “제 몫 해낼 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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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내렸다” 벨링엄 동생, 도르트문트 입단 후 ‘리그 0골 0도움’…그런데 “제 몫 해낼 거라고 믿어”

인터풋볼 2026-01-04 2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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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도르트문트는 조브 벨링엄의 잠재력을 믿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4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는 조브의 느린 출발 이후 결정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조브는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버밍엄 시티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해 지난 2021-22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2022-23시즌엔 23경기에 나서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023-24시즌엔 선덜랜드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시즌 조브의 활약이 좋았다. 43경기 4골 3도움을 만들며 선덜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보탬이 됐다. 챔피언십 올해의 팀과 영 플레이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활약에 많은 팀이 관심을 가졌다.

영입전 승자는 도르트문트였다. 조브의 이적은 엄청난 화제를 보았다. 그의 친형이 도르트문트에서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로 성장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주드 벨링엄이기 때문. 도르트문트는 조브가 형처럼 성장하길 바랐다.

그러나 조브의 활약이 저조하다. 그는 도르트문트 합류 후 27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아직 분데스리가에선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 못했다. 지난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에선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시즌 도중엔 조브의 아버지가 경기장 내부에서 도르트문트 디렉터 세바스티안 켈에게 불만을 표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엄청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당시 켈은 “우리 구단의 활동 구역은 구단 관계자들을 위한 공간이지 가족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며 확실히 선을 그었다.

조브의 애매한 입지로 인해 임대설이 쏟아졌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여전히 조브의 잠재력을 믿고 있다. ‘스포츠 바이블’은 “켈, 니코 코바치 감독 등은 조브가 결국 제 몫을 해낼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들은 조브가 곧 경기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아직 조브가 최고의 컨디션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다”라며 “조브와 도르트문트는 겨울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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