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메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뛴다? “리버풀이 단기 임대 가능성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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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메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뛴다? “리버풀이 단기 임대 가능성 검토 중”

인터풋볼 2026-01-04 1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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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ola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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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의 리버풀 단기 임대설이 등장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프리시즌 동안 메시를 단기 임대로 영입하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거래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구단이 MLS 개막 전까지 메시의 합류를 시도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리버풀은 그중에서도 이를 추진하는 데 가장 유력한 구단 중 하나로 보인다”라고 더했다.

MLS는 봄에 개막해 늦은 가을에 시즌이 끝나는 춘추제로 진행된다. 반면 유럽 대부분의 리그는 가을에 시즌이 시작하는 추춘제다. 산술적으로 MLS가 개막하기 전까지 메시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다.

실제로 MLS 선수가 유럽 무대로 임대를 떠난 사례가 있었다.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LA 갤럭시를 떠나 AC 밀란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티에리 앙리도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리버풀 월드’는 메시의 임대 가능성을 두고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는 메시가 단기 임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리버풀은 최근 몇 달 동안 창의성 부족에 시달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메시가 더 이상 전성기 수준은 아니더라도 거절하기 어려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임대 기간이 4~5주에 불과하고, MLS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적은 선택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축구 역사에 남을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여러 대회에서 트로피를 차지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도 무려 8번이나 수상했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지난 2023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첫 시즌부터 팀을 리그스컵 정상으로 이끌었고, 지난 시즌엔 MLS 서포터즈 실드를 안겼다. 2025시즌엔 인터 마이애미의 MLS컵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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