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축제의 한 마당이었다.
팀 포니블이 팀 유니블을 꺾고 2025~2026시즌 올스타전 승리를 맛봤다.
팀 포니블은 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페스티벌에서 팀 유니블에 100-89로 승리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2019~2020시즌 이후 7년 만에 부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WKBL 캐릭터 이름을 딴 '팀 포니블'과 '팀 유니블' 간의 대결로 꾸려졌다.
팀 포니블에는 감독 이상범(하나은행 감독), 위성우 코치(우리은행 감독), 하상윤 코치(하나은행) 감독으로 코칭 스태프가 구성됐다. 선수로는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를 필두로 김소니아(BNK 썸), 신지현(신한은행) 등이 포진했다.
팀 유니블은 감독 박정은(BNK 썸 감독), 김완수 코치(KB스타즈 감독), 최윤아 코치(신한은행 감독)으로 코칭 스태프가 정해졌고, 팬 투표 2위 김단비(우리은행)을 시작으로 강이슬(KB스타즈), 신이슬(신한은행) 등이 나섰다.
이날 다양한 퍼포먼스 속 팀 포니블의 변소정(BNK 썸)이 양 팀 최다인 25점을 폭발시키며 승리를 만들었다. 이에 MVP를 거머쥐었다.
경기 안팎으로 많은 이벤트가 펼쳐져 팬들을 기쁘게 했다. 김단비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3점슛 콘테스트와 스킬 챌린지에서는 이소희(BNK 썸)가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는 총 6,879석의 판매 좌석 중 5759명이 입장해 올스타전 유료 입장 기준 최다 관중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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