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수능 1개 틀리고 서울대 합격한 아들과 '행복한♥' 일상 포착됐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부진, 수능 1개 틀리고 서울대 합격한 아들과 '행복한♥' 일상 포착됐다

위키트리 2026-01-04 18:39:00 신고

3줄요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서울대 수시 모집 합격 이후 근황이 포착됐다. 이 사장과 임 군은 미국 프로농구 NBA 경기장을 찾아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 사장과 임 군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두 사람은 코트와 맞닿은 관중석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경기에 집중했으며, 중계 화면에 여러 차례 포착됐다.

안경을 쓴 임 군은 회색 맨투맨 차림으로 코트를 바라보며 경기를 관람했다. 모자는 어깨를 맞댄 채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이부진 사장 / 뉴스1

경기 도중 골든스테이트 가드 게리 페이튼 2세의 패스가 관중석 쪽으로 튀는 장면이 발생했다. 공은 관중석 1열에 앉아 있던 이 사장 무릎 근처로 굴러왔고, 이 사장은 순간 몸을 움찔했으나 이내 미소를 보였다.

이 사장과 임 군이 NBA 경기장에서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1월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를 골대 인근 1열 좌석에서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힌 바 있다.

한편 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서울 강남구 휘문중과 휘문고를 졸업한 임 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전해졌다. 임 군이 올해 서울대에 입학하면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후배가 된다.

이 사장이 앉았던 좌석은 선수 벤치와 맞닿은 코트사이드 1열로 추정된다. 해당 좌석 가격은 약 1만2000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임 군은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모집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1일 임군은 이날 발표된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합격자 등록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다.

임 군은 지난달 13일 치러진 수능에서 단 1문제만 틀린 것으로 전해지며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같은 내용은 박선영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이달 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부진 사장 / 뉴스1

박 전 위원장은 당시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들의 단톡방에는 보름 가까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키워드"라며 "휘문고 3학년인 이 사장의 아들 임 모군이 올해 수능에서 1개 틀렸다고 한다. 휘문중학교 다닐 때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더니"라고 밝혔다.

그는 "요즘 좀 산다 하면, 돈 좀 있다는 연예인이나 준재벌은 안 되더라도 자식들은 너나없이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 외국으로 보내려고 기를 쓴다"며 "하다못해 말레이시아든, 필리핀이든, 국내의 국제학교든 내보내려 부모들이 살을 깎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돈이 없나, 인맥이 없나,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을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다 고마울 정도"라며 "대학도 국내에서 보낼 거라고 한다. 다들 보내고 싶어하는 의대는 아니고"라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아무튼 이부진 사장 맘에 든다. 이 사장 덕분에 부서져 내린 우리 교육이 제대로 섰으면 좋겠다"며 "요즘 삼성가가 왜 이리 홈런을 시원하게 잘 치는지, 국내파 엄마들 자부심 갖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2007년생인 임군은 경기초등학교를 나온 뒤 서울 강남구 소재 휘문중학교와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중학교 재학 당시 3년간 전교 1등을 유지했으며, 2023년 전교 2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자녀 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2018년에는 주소지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전했다. 이후 임군이 고등학교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8월 다시 이태원동으로 거주지를 옮겨 9월 중 등기를 마쳤다.

새 주소지는 삼성 리움미술관 인근으로, 어머니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을 비롯해 오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여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일가가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 사장은 평소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과 발표회, 졸업식, 중학교 입학식 등 학교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카페에서 다른 학부모들과 소탈하게 어울리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