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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재범은 현재 진행 중인 4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끝으로 마이크를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재범은 지난해 11월 29일 대구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등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공연은 오는 17~18일로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마지막 공연은 2월 28일 광주에서 열린다.
임재범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은퇴에 관한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JTBC가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임재범은 “많은 시간, 참 많은 생각을 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한 임재범은 ‘너를 위해’, ‘비상’, ‘이 밤이 지나면’, ‘사랑’,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특유의 거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다.
오는 6일 오후 6시에는 정규 8집의 세 번째 선공개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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