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관광객 3만3천명 돌파… 인천, 동북아 기항지 위상 ‘업그레이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크루즈 관광객 3만3천명 돌파… 인천, 동북아 기항지 위상 ‘업그레이드’

경기일보 2026-01-04 15:30:15 신고

3줄요약
인천항에 입항한 미국 크루즈 선사 노르웨이쟌의 노르웨이쟌스피릿호(7만5천t급).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에 입항한 미국 크루즈 선사 노르웨이쟌의 노르웨이쟌스피릿호(7만5천t급).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시는 지난 2025년 인천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2024년 1만6천278명 대비 배 이상 늘어난 3만3천755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제 크루즈 32항차, 7만여명이 입항 했으며 이 가운데 3만3천755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시는 인천항만공사(IPA), 인천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와 ‘테마크루즈’를 핵심 전략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집중 펼쳤다. 시는 플라이앤크루즈를 지난 2024년 대비 3배(5항차→15항차)로 확대하고, 글로벌 선사 노르웨지안(NCL) 크루즈의 인천 모항 12항차를 운영하는 데 성공했다. 또 북중국발 테마크루즈 단체관광객 유치 등 크루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올해 인천의 크루즈 입항이 지난해 32항차 대비 크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세 입항 일정은 이달 가운데 확정할 예정이다. 또 시는 항차 증가에 대비해 무료 셔틀 확대 등 수용 태세를 정비하고 인천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크루즈 관광객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이 팬데믹 회복 단계를 넘어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