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 유럽 직접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 받았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다.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다양한 안과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3년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를 시작으로, 골질환 치료제 오보덴스·엑스브릭(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을 유럽서 직접 판매, 상업화 경험을 쌓았다.
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은 “바이우비즈의 유럽 직접 판매 개시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시장에서의 상업화 역량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라며 “환자들의 바이오시밀러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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