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말띠 스타' 김단비 "특별한 한 해 될 것 같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WKBL '말띠 스타' 김단비 "특별한 한 해 될 것 같다"

한스경제 2026-01-04 15:27:52 신고

3줄요약
김단비가 말 그림이 그려진 올스타전 유니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WKBL 제공
김단비가 말 그림이 그려진 올스타전 유니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WKBL 제공

| 한스경제(부산)=신희재 기자 | 1990년생으로 여자프로농구 대표 말띠 스타인 김단비(아산 우리은행)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김단비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팀 포니블' 선수로 출전했다. 그는 지난달 진행된 올스타 팬 투표에서 1만9874표를 얻었다. 1만9915표를 얻은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34·일본)에게 단 41표 뒤진 2위로 올스타에 선발됐다. 100% 팬 투표로 올스타를 선정하기 시작한 2017-2018시즌 이후 역대 최소 득표 차다.

김단비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8관왕에 올라 건재함을 증명했다. 올 시즌도 전반기 리바운드 1위(11.43개), 득점 2위(17.50점) 등 주요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역대 올스타전 최다 출전 1위(16회) 및 최다 연속 선정 1위(17년 연속)에 오른 비결이다.

현장에서 만난 김단비는 새해 소감으로 "WKBL 데뷔 후 말띠 해를 2번째 경험한다. 특별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말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나타냈다. "가방에 항상 말 인형을 달고 있는데, 최근엔 하나를 새로 입양해서 2마리가 달려있다"며 "올해는 WKBL 마스코트도 말(유니블·포니블)로 바뀌었다. 그래서 MD숍에 가 (말 그림이 그려진) 담요도 하나 챙겨왔다"고 미소 지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