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출신 ‘크림서현’·‘준스이’ 따뜻한 동행… 빙파니아서 소상공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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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출신 ‘크림서현’·‘준스이’ 따뜻한 동행… 빙파니아서 소상공인 응원

경기일보 2026-01-04 15:1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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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이와 크림서현이 빙파니아 행사에 참여해 지역 행사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권 연계활동을 진행했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준스이와 크림서현이 빙파니아 행사에 참여해 지역 행사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권 연계활동을 진행했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제공.

 

부천에서 성장한 대형 크리에이터 ‘크림서현’과 외식브랜드 ‘준스이’가 지역 소상공인과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부천시 겨울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빙파니아’ 현장에서 250만 구독자 크림서현과 준스이가 참여한 소상공인 활성화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 출신 크리에이터 ‘크림서현’과 부천에서 출발 성장한 외식브랜드 ‘준스이’가 직접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소상공인에 관한 관심과 응원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크림서현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방문객 유입 증가로 이어져 인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에서 자란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다시 지역을 위해 나서준 것 자체가 큰 의미”라며 “온라인 영향력을 지역경제와 연결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빙파니아와 같은 지역 콘텐츠에 유명 크리에이터가 참여함으로써 시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발길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시민 A(34)씨는 “아이와 함께 놀러 왔다가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만나 더 즐겁게 지냈다”며 “이런 행사가 많아질수록 지역 상권도 함께 살아나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크림서현은 “부천은 제 삶의 시작이자 제가 자라난 소중한 도시”라며 “작은 참여지만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 행사와 연계한 협업을 확대해, 청년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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