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단국대 4관왕 이끈 대학 무대 최고 미드필더, 울산 HD행...조민서, 김현석 감독 품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단국대 4관왕 이끈 대학 무대 최고 미드필더, 울산 HD행...조민서, 김현석 감독 품으로

인터풋볼 2026-01-04 15:12:15 신고

3줄요약
사진=울산 HD
사진=울산 HD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작년 대학 무대에서 가장 돋보였던 조민서가 울산 HD 유니폼을 입는다. 차세대 울산 중원 핵심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울산 HD가 신예 미드필더 조민서를 자유선발로 영입하며 미래 자원 확보에 나섰다. 

조민서는 180cm, 70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다. 강릉중앙고를 거쳐 단국대에 진학한 그는 성실한 플레이 스타일로 팀 전술의 핵심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2025시즌 단국대학교가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U리그1 6권역 ▲대학축구 왕중왕전까지 석권하며 시즌 4관왕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조민서는 묵묵히 중원을 지키며 팀의 우승 가도를 뒷받침했다. 그는 2025시즌 U리그 13경기에 출전해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실속 있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영입은 유망주 발굴에 탁월한 안목을 가진 김현석 감독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과거 울산대학교 사령탑을 역임하며 대학 축구 현장의 생태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김현석 감독은 조민서가 가진 전술적 영리함과 성실함에 주목했다. 

조민서는 안정적인 볼 배급과 정교한 킥을 활용한 좌우 전환 패스가 강점이며, 수비 시에는 집요한 대인 마크로 팀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능하다. 김현석 감독은 조민서가 울산의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성장하며, 팀의 미래를 지탱할 재목으로 거듭날 잠재력을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하고 있다.

울산의 유니폼을 입게 된 조민서는 “K리그 최고의 클럽인 울산 HD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다. 단국대에서 팀원들과 함께 우승을 일궈내며 팀을 위한 헌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라며, “대학교 축구를 잘 아시는 김현석 감독님과 훌륭한 선배님들 곁에서 빠르게 적응해 팀에 꼭 필요한 일원이 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