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새해 'AI 비서' 도입…달라지는 정책 47건 발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초구, 새해 'AI 비서' 도입…달라지는 정책 47건 발표

연합뉴스 2026-01-04 14:30:07 신고

3줄요약
서초구청 서초구청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정책 47건을 4일 발표했다.

올해 달라지는 정책은 ▲ 주민 생활 ▲ 복지 지원 ▲ 보육과 교육 ▲ 환경 ▲ 도시 인프라 5개 분야에서 신규사업 37건, 확대 시행 10건이다.

먼저 주민 생활 분야에서는 행동하는 인공지능(AI) 비서 '서초 AI전트'가 운영돼 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찾고 예약까지 도와준다. 여의천에 수변 소통 공간인 '소원카페'가 문을 열고, 데이케어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송영 차량에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복지 지원 분야에서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문을 열고,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우면열린문화센터가 개관하고, 잠원느티나무쉼터와 서초시니어라운지가 조성된다.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원페를라 바다·해든 어린이집, 오티에르반포어린이집 등 총 8개의 어린이집이 새롭게 개원하고, 영유아 놀이공간 서리풀노리학교 방배2동 2호점, 잠원동의 청담고등학교가 문을 연다.

환경 분야에서는 말죽거리근린공원 1·2·3지구가 개장하고,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시설녹지를 잇는 길마중 초록숲길과 경부고속도로변 부체도로 산책로가 준공된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는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평생교육센터 등으로 이뤄진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가 개관하고,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는 놀이와 휴식을 결합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6년은 주민과 함께 더 빛나는 서초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접 행정을 펼쳐 따뜻하고 행복한 서초의 내일을 열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