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힘차게 비상하는 해’를 선언했다.
4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최근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함께 환경공단의 4대 경영 목표와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시설 공정 효율화,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고객만족도 향상 등 4대 경영 목표를 제시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직원들에게 발표했다.
먼저 환경공단은 자원순환 정책 변화에 따른 ‘시설 공정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이뤄지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소각시설 가동률을 최적화하고 반입 폐기물의 성상 분석을 강화해 자원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환경공단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안전망 강화에도 나선다. 또 약 9억8천만원을 들여 가좌 분뇨처리시설 등 노후 탈취설비를 교체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2026년도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환경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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